"추석 연휴 사이버 안전 유의하세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해킹 등 사이버 위협에 대비한 24시간 감시체제를 운영합니다.
 


방통위는 "연휴 기간에 인터넷 이용이 늘면서 해킹과 악성코드 감염 등 사이버 위협에 국민들이 더 쉽게 노출될 있다"며 "인터넷침해사고 대응지원센터 근무체계를 강화하고 24시간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킹이나 악성코드 감염, 개인정보 유출 등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엔 국번없이 118번으로 전화하면 정보보고 전문가의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