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4S' 사흘만에 400만대 돌파
김하림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4S가 출시 사흘만에 판매량 4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같은 기간 아이폰4가 170만대 팔린 것에 비하면 2배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애플은 미국과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일본, 영국 등 1차 출시국 7개국에서 아이폰4S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지난 12일 선보인 운영체제 iOS5도 2천500만명 이상이 쓰고 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이클라우드 이용자도 2천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같은 기간 아이폰4가 170만대 팔린 것에 비하면 2배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애플은 미국과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일본, 영국 등 1차 출시국 7개국에서 아이폰4S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지난 12일 선보인 운영체제 iOS5도 2천500만명 이상이 쓰고 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이클라우드 이용자도 2천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