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LTE', 출시 5일만에 공급량 10만대 달성
김하림
지난 10일 LG전자가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통해 선보인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가 출시 닷새만에 공급량 10만대를 달성했습니다.
LG전자는 '옵티머스 LTE'가 LG전자 스마트폰으로는 최단 시간에 최고 공급량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생생한 자연색을 구현하는 디스플레이와 1.5기가헤르츠 듀얼코어, 대용량 배터리 등의 강점과 세계 1위 LTE특허 기술력 덕분이라고 LG전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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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옵티머스 LTE'가 LG전자 스마트폰으로는 최단 시간에 최고 공급량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생생한 자연색을 구현하는 디스플레이와 1.5기가헤르츠 듀얼코어, 대용량 배터리 등의 강점과 세계 1위 LTE특허 기술력 덕분이라고 LG전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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