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김혜선, ‘완벽한 파트너’서 생애 첫 노출연기

MTN


[MTN 온라인 뉴스팀]

배우 김혜선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김혜선은 섹시 코미디 영화 '완벽한 파트너'(감독 박헌수)에서 새로운 요리 개발을 위해 요리 보조사(김산호 분)를 유혹하는 요리 연구가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데뷔 22년만에 처음으로 노출 연기를 감행한 김혜선은 "노출만 무기로 내세우는 게 아니라 톡톡 튀는 시나리오와 섹시한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완벽한 파트너'는 슬럼프에 빠진 스승과 짜릿한 영감을 주는 제자가 서로 아이디어를 훔치고 빼앗으려 하면서 벌어지는 화끈한 연애담을 그린 영화로 11월 17일 개봉한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