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3분기 순이익 5200억원...누적 1.8조원
방명호
우리금융지주(회장 이팔성)은 올해 3분기 5,2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조 8,129억원으로 1년전보다 47% 늘었습니다.
계열사별로는 우리은행의 3분기 순이익이 2분기보다 2,707억원 줄어든 4,946억원을 기록했고,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조 7,318억원으로 1년전보다 5,496억원이 증가했습니다.
이밖에 계열사인 광주은행과 경남은행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익은 각각 1,102억원과 1,808억원을 기록했고, 우리투자증권은 1,284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조 8,129억원으로 1년전보다 47% 늘었습니다.
계열사별로는 우리은행의 3분기 순이익이 2분기보다 2,707억원 줄어든 4,946억원을 기록했고,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조 7,318억원으로 1년전보다 5,496억원이 증가했습니다.
이밖에 계열사인 광주은행과 경남은행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익은 각각 1,102억원과 1,808억원을 기록했고, 우리투자증권은 1,284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