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ATM 대부업체 대출 서비스 중단

권순우

thumbnailstart
앞으로 현금 자동인출기(ATM)를 통한 대부업체 대출 서비스가 중단됩니다.

금융감독원은 대부업체 대출이 가능한 ATM 운영을 중단하도록 은행권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동일한 기기에서 대부업체와 은행 거래를 함께 제공하면 대부업체 대출을 은행 서비스로 오인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시중은행 예금 인출과 대부업체 대출서비스가 동시에 사용 가능한 ATM은 약 2만여개로 추산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