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삼성, 터키·태국에 각각 50만 달러 지원

이지원

삼성이 지진과 홍수 피해를 입은 터키와 태국에 각각 50만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은 지난달 23일 발생한 터키 지진과 관련 피해복구 성금과 물품을 합쳐 총 50만 달러를 제공했고, 태국에도 50만 달러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삼성은 지난 3월 발생한 일본 대지진에도 총 87억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