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방통위 '명동NFC존'선포..NFC활성화 나섰다

김하림

thumbnailstart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3사와 카드사 CEO들과 NFC, 근접통신 활성화를 위해 나섰습니다.



방통위는 오늘 오전 명동에 NFC존을 선포하고 3개월간 시범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들은 명동의 커피숍과 편의점 등 200여개 매장에서 NFC단말기와 모바일 신용카드로 결제와 주문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 방통위는 대형마트와 주유소, 대형 프랜차이즈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내년 NFC기반 모바일 후불 교통카드를 상용화하는 등 다양한 시범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