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명동NFC존'선포..NFC활성화 나섰다
김하림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3사와 카드사 CEO들과 NFC, 근접통신 활성화를 위해 나섰습니다.
방통위는 오늘 오전 명동에 NFC존을 선포하고 3개월간 시범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들은 명동의 커피숍과 편의점 등 200여개 매장에서 NFC단말기와 모바일 신용카드로 결제와 주문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 방통위는 대형마트와 주유소, 대형 프랜차이즈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내년 NFC기반 모바일 후불 교통카드를 상용화하는 등 다양한 시범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방통위는 오늘 오전 명동에 NFC존을 선포하고 3개월간 시범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들은 명동의 커피숍과 편의점 등 200여개 매장에서 NFC단말기와 모바일 신용카드로 결제와 주문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 방통위는 대형마트와 주유소, 대형 프랜차이즈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내년 NFC기반 모바일 후불 교통카드를 상용화하는 등 다양한 시범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