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매거진] 르노삼성, 차세대 그린카 SM3 Z.E 본격 시동!
MTN 산업부
[3회 경제매거진 스타일M 카매거진]
차세대 그린카, 전기 차의 도약이 무섭다.
현재 르노삼성은 제주도에 위치한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에서 미래형 운송수단인 전기차 본격 양산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르노삼성의 전기 차 SM3 Z.E는 기존 준중형 세단인 SM3를 기반으로 해, 100% 모터로만 움직이는 순수 전기 차 모델이다.
차량에 장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무게는 약 250kg 정도이며 속도가 줄어들 경우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한 에너지 복원 시스템이 가동된다.
또한 1회 충전으로 160km 이상, 최고속도 15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일반 내연기관차량 기준으로 최고출력 95마력, 최대 토크 18kg.m의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기존 충전 방식뿐만 아니라 퀵 드롭 방식을 새롭게 채택해 빠른 시간 안에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국산 전기 차 본격 양산 체제를 앞두고 정부 역시 다양한 지원등을 발표하며 전기 차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유가 시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르노삼성의 전기차 SM3 Z.E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방송시간안내
매주(금) 16:30 (금) 21;00 (토)14:00 (일)15:00
진행 : 서성완 산업부장, 김주연 앵커
출연 : 강효진 산업부 기자
연출 : 김원종, 김성운
차세대 그린카, 전기 차의 도약이 무섭다.
현재 르노삼성은 제주도에 위치한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에서 미래형 운송수단인 전기차 본격 양산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르노삼성의 전기 차 SM3 Z.E는 기존 준중형 세단인 SM3를 기반으로 해, 100% 모터로만 움직이는 순수 전기 차 모델이다.
차량에 장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무게는 약 250kg 정도이며 속도가 줄어들 경우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한 에너지 복원 시스템이 가동된다.
또한 1회 충전으로 160km 이상, 최고속도 15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일반 내연기관차량 기준으로 최고출력 95마력, 최대 토크 18kg.m의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기존 충전 방식뿐만 아니라 퀵 드롭 방식을 새롭게 채택해 빠른 시간 안에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국산 전기 차 본격 양산 체제를 앞두고 정부 역시 다양한 지원등을 발표하며 전기 차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유가 시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르노삼성의 전기차 SM3 Z.E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방송시간안내
매주(금) 16:30 (금) 21;00 (토)14:00 (일)15:00
진행 : 서성완 산업부장, 김주연 앵커
출연 : 강효진 산업부 기자
연출 : 김원종, 김성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