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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서류조작 '작업대출' 89건 적발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 기자2011/12/12 14:06

금융감독원이 서류를 조작해 대출을 알선하는 ‘작업대출’ 광고를 적발해 경찰에 통보했습니다.



작업대출은 재직증명서를 위조해 무직자가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등 서류를 조작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기입니다.

금감원은 지난 11월 인터넷상에 올라온 작업대출 관련 광고를 집중적으로 조사한 결과 인터넷 카페 57개, 불법 광고 게시글 32건 등 총 89건을 적발해 경찰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작업 대출을 하면 고액의 수수료를 지급해야하는 등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고 작업 대출에 가담하면 범법자가 될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권순우기자

soonwoo@mtn.co.kr

상식의 반대말은 욕심이라고 생각하는 상식주의자 권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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