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 LTE' 판매 30만대 돌파
김하림
LG전자의 LTE스마트폰 '옵티머스 LTE'가 판매 30만대를 넘어섰습니다.
LG전자는 지난 10월부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 공급한 옵티머스 LTE가 출시 두달 만에 개통 30만대를 돌파해 국내에서 출시된 LTE스마트폰 중 단일모델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미국, 캐나다에 이어 이달 중순 일본에도 옵티머스 LTE를 선보이면서 글로벌 LTE 시장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LG전자는 지난 10월부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 공급한 옵티머스 LTE가 출시 두달 만에 개통 30만대를 돌파해 국내에서 출시된 LTE스마트폰 중 단일모델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미국, 캐나다에 이어 이달 중순 일본에도 옵티머스 LTE를 선보이면서 글로벌 LTE 시장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