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기획]NH투자증권 "봉사로 협력도 우애도 쌓입니다"
유일한
< 앵커멘트 >
누구나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선뜻 행동에 옮기기 망설여지는 나눔. 그런데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은 이런 나눔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일한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농촌에 회사의 뿌리를 두고 있는 NH투자증권.
이런 이유에선지 해마다 하는 김장 담그기가 NH 임직원들에겐 남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인터뷰]박정희 NH투자증권 상품운용본부장(상무)
"금융회사가 주축이 돼 불우이웃을 도우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듯 매우 좋다"
[인터뷰]김예섭 파트장
"사무실 나와 어려운 이웃을 도우니 보람되고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영하 10도를 밑도는 혹한의 날씨도 임직원들의 소박하지만 힘찬 발길을 멈출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 의미가 더 와닿을 뿐입니다.
한해 두해 거듭된 나눔의 경험은 최고경영자의 기억에 고스란히 저장돼 있습니다.
[인터뷰]정회동 NH투자증권 사장
"개포동은 부의 상장이고 상도동은 여의도와 지근거리인데..한장의 연탄이 고맙고 절실하게 필요한 불이이웃이 정말 많다"
최고경영자의 고민은 이제 일상적인 나눔의 실천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정회동 NH투자증권 사장
"봉사활동을 통해 직원들간 협력을 배운다. 피부 맞대고 부딪혀 일하면 정들고 우애도 느끼고..."
머니투데이방송 유일한입니다.
누구나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선뜻 행동에 옮기기 망설여지는 나눔. 그런데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은 이런 나눔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일한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농촌에 회사의 뿌리를 두고 있는 NH투자증권.
이런 이유에선지 해마다 하는 김장 담그기가 NH 임직원들에겐 남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인터뷰]박정희 NH투자증권 상품운용본부장(상무)
"금융회사가 주축이 돼 불우이웃을 도우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듯 매우 좋다"
[인터뷰]김예섭 파트장
"사무실 나와 어려운 이웃을 도우니 보람되고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영하 10도를 밑도는 혹한의 날씨도 임직원들의 소박하지만 힘찬 발길을 멈출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 의미가 더 와닿을 뿐입니다.
한해 두해 거듭된 나눔의 경험은 최고경영자의 기억에 고스란히 저장돼 있습니다.
[인터뷰]정회동 NH투자증권 사장
"개포동은 부의 상장이고 상도동은 여의도와 지근거리인데..한장의 연탄이 고맙고 절실하게 필요한 불이이웃이 정말 많다"
최고경영자의 고민은 이제 일상적인 나눔의 실천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정회동 NH투자증권 사장
"봉사활동을 통해 직원들간 협력을 배운다. 피부 맞대고 부딪혀 일하면 정들고 우애도 느끼고..."
머니투데이방송 유일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