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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현대 빠진 IST 제4이통 심사 예정대로"

김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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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현대그룹이 사업 참여를 철회한 IST컨소시엄에 대한 제4이동통신사업자 허가 심사를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석제범 방통위 통신정책국장은 "현대그룹이 IST컨소시엄의 주주구성에서 빠져도 적격 여부에는 문제가 없다"면서 "주주구성 요건의 적격 여부는 심사과정에서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방통위는 예정대로 내일 KMI와 IST를 대상으로 청문 심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방통위는 올해 안에 모든 사업자 선정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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