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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악성코드 17배 급증"

이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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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노리는 악성코드가 하반기 들어 상반기에 비해 17배나 급증했습니다.

보안업체 안철수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7월부터 11월 사이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개인정보를 노리거나 금전적인 이득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악성코드가 2,251개 발견됐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빠른 백신 대응으로 아직 국내에서 피해 사례는 신고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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