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베트남 다낭 취항
이재경
아시아나항공이 오늘부터 '베트남의 숨은 진주'라 부르는 다낭에 주 2회 취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는 이번 다낭 취항으로 양국간 주 37회 노선을 운영하는 한국-베트남 노선 최대 운항 항공사로서 입지를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77석 규모의 에어버스 321-200기종을 투입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합니다.
아시아나는 이번 다낭 취항으로 양국간 주 37회 노선을 운영하는 한국-베트남 노선 최대 운항 항공사로서 입지를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77석 규모의 에어버스 321-200기종을 투입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