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갤노트' 등 LTE폰에 '3G 요금제' 허용
강효진
가
KT가 갤럭시 노트 등 최신 LTE폰을 3G 요금제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KT는 내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한달 동안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S2 LTE, 베가LTE M 등 3종의 LTE폰을 3G 요금제로 가입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해외에서 구입했거나 다른 이동통신사에서 가입한 LTE폰도 KT의 3G요금제로 사용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이 지나더라도 3G 요금제는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KT는 또 해당 LTE폰에 가입한 고객에게 요금제에 따라 최대 9만원을 할인해주고 아이폰 4S와 갤럭시 S2도 각각 8만원과 11만원 추가 할인해주기로 했습니다.
KT는 내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한달 동안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S2 LTE, 베가LTE M 등 3종의 LTE폰을 3G 요금제로 가입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해외에서 구입했거나 다른 이동통신사에서 가입한 LTE폰도 KT의 3G요금제로 사용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이 지나더라도 3G 요금제는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KT는 또 해당 LTE폰에 가입한 고객에게 요금제에 따라 최대 9만원을 할인해주고 아이폰 4S와 갤럭시 S2도 각각 8만원과 11만원 추가 할인해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