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그리스서 여포성 림프종 치료제 임상3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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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의 여포성 림프종 치료제인 CT-P10이 그리스 보건복지부에서 임상 시험을 승인받았습니다.
셀트리온은 "원조 림프종암 치료제인 맙테라와 바이오시밀러 CT-P10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하는 제 3상 시험이 그리스 보건복지부 의약품정책국에서 승인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앞으로 대규모 제 3상 글로벌 임상 시험을 27개국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셀트리온이 세번째로 개발하고 있는 맙테라 바이오시밀러 CT-P10은 여포성 림프종 치료제이면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지난 달 말 국내에서 임상을 승인받은 바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원조 림프종암 치료제인 맙테라와 바이오시밀러 CT-P10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하는 제 3상 시험이 그리스 보건복지부 의약품정책국에서 승인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앞으로 대규모 제 3상 글로벌 임상 시험을 27개국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셀트리온이 세번째로 개발하고 있는 맙테라 바이오시밀러 CT-P10은 여포성 림프종 치료제이면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지난 달 말 국내에서 임상을 승인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