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제일2ㆍ에이스 저축은행 인수 무산
이애리
가
키움증권의 제일2 저축은행과 에이스 저축은행 인수가 무산됐습니다.
키움증권은 지난 21일 이들 저축은행의 최종 인수제안서를 제출했지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았다고 공시했습니다.
따라서 키움증권은 예가람과 예한울, 푸른2, 중앙부산·부산2·도민저축은행 패키지, 대영·에이스저축은행 패키지 등을 포함해 저축은행 인수전에서 여섯 번이나 고배를 마시게 됐습니다.
키움증권은 지난 21일 이들 저축은행의 최종 인수제안서를 제출했지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았다고 공시했습니다.
따라서 키움증권은 예가람과 예한울, 푸른2, 중앙부산·부산2·도민저축은행 패키지, 대영·에이스저축은행 패키지 등을 포함해 저축은행 인수전에서 여섯 번이나 고배를 마시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