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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北 원전 루머에 '요동'…영향은 '미미'

머니투데이방송 박상완 기자2012/01/06 18:43

< 앵커멘트 >
주식시장이 또 다시 북한 관련 괴소문에 요동쳤습니다. 증권가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퍼진 북한 영변 '경수로 폭발설'은 결국 루머인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금융당국은 루머의 최초 유포자를 조사중입니다. 김주영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코스피가 또 다시 북한 관련 루머에 흔들렸습니다.

'북한 경수로 폭발' 루머가 돌며, 코스피는 장 중 한때 4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결국 어제보다 20.60포인트, 1.11% 하락한 1,843.14에 장을 마쳤습니다.

북한 관련 루머는 '사실무근'이라는 정부 당국의 확인 결과로 시장은 점차 진정세로 돌아서 낙폭을 줄였습니다.

[인터뷰] 김형렬/ 교보증권 투자전략팀장
"경기와 기업이익 등 펀더멘털 모멘텀을 지원받지 못한 우리로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한듯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현실화되기 어려운 시장루머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을 주의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금융당국은 북한 루머가 '작전' 세력의 수법으로 보고, 최초 유포자를 조사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찬태/금융감독원 조사국장
"일부 투기세력이 시장에서 부당 이득을 얻을 목적으로 유포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루머단속 특별TF가 가동중이며,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업무협조하여 루모 유포자와 경위 등을 착출할 예정입니다."

한국거래소도 "지난 11월부터 루머 단속반을 편성해 대응하고 있다"며,"풋옵션 매매 동향과 메신저를 통한 루머 유포자 색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코스피 낙폭 확대는 원/달러 환율 상승을 부추겨,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0원 20전 오른 1,162.9원으로 마감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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