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청순 셀카 공개 ‘빵실빵실 건강해 보인다’
MTN
[MTN 온라인 뉴스팀]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청순한 모습의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현아는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빵실빵실 건강해 보인다고 지호오빠가 그러신다..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머리에 꽃핀을 단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청순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섹시현아 아닌 청순 현아 좋다”, “정말 예쁘다”, “피부가 백옥이다”, “역시 현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오는 2월 공개될 포미닛의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tn.co.kr) /사진: 현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