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VS 셀트리온 비교

[아래 종목에 대한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매일 오전 10시50분부터 30분간 생방송되는 기자들의 리얼 토크 '기고만장 기자실'의 '종목대탐험'코너에서 다룬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종목대탐험]LG생명과학 VS 셀트리온 비교



-우리나라 최초의 FDA 승인 '팩티브'..2003년 쾌거
인간성장호르몬 승인도 차곡차곡 진행중
-셀트리온의 회계 논란 이후 인터넷에 셀트리온과 LG생명과학을 비교하는 글들이 올라옴

'LG생명과학의 연구개발 비용을 셀트리온처럼 처리하면 두 회사의 이익이 비슷해진다고 평가'
-바이오 신약 개발업체인 LG생명과학의 경우 매출의 20%이상을 R&D에 투자...
작년 실적 악화 역시 R&D비용 때문에..
-수익성 악화를 설비 확대와 바이오시밀러 사업으로 만회 승부수
"바이오시밀러가 대형 제약사들이 덤벼들고 있다. 신약개발의 한계와 비용 때문에 시밀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게 사실이다."
-500억 회사채 발행(금리 4.5%), 오송의 생산시설에 380억원 투자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올해 실적 전망 '서프라이즈'
4500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2500억원, 순이익 2000억원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의 임상 성공 공시 이후 긍정적인 애널리스트 리포트 쇄도

[표]LG생명과학 VS 셀트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