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교통사고 당해 ‘경미한 접촉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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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온라인 뉴스팀]
배우 전도연이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매니지먼트 숲 소속사 측은 3일 오후 3시 쯤 전도연이 자신의 차를 운전하고 금호터널을 지나다 뒤차에 부딪히는 접촉사고를 당했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가벼운 접촉 사고라며 병원에 가지 않을 정도로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전도연은 영화 ‘카운트 다운’ 이후 차기작을 고려 중 이다.
[이은정 인턴기자(lej408@mtn.co.kr) / 사진: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