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화이자와 손잡고 제네릭 사업 확대

LG생명과학이 다국적제약사 화이자와 손잡고 제네릭 사업 확대에 나섭니다.

LG생명과학은 국내 시장에서 제네릭의 개발과 생산, 허가를 담당하고 한국화이자는 판매를 담당하게 됩니다.
 


이번 협력으로 한국화이자제약은 LG생명과학과 공동 투자한 제네릭 제품을 '화이자 바이탈스'로 국내에 내놓아 판매한다는 계획입니다.

LG생명과학은 항응고제와 소화불량치료제를 시작으로 영역을 확대해 의약품을 순차적으로 발매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