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루머 해명, “억대 피부 관리 직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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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피부 관리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박소현이 해명에 나섰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 제작진은 박소현에 “억대 피부 관리 소문이 사실이냐”고 물었다.
박소현은 이에 “억대 관리를 받는 것이 아니고 억대 관리를 제가 하고 있다”고 밝혔다. 좋은 화장품에 대한 욕심과 호기심이 많아서 지금까지 안 써본 화장품이 없다는 것. 박소현은 이어 “20대부터 쓴 제품을 합하면 억대가 될 것 같다”고 솔직히 대답했다.
그러나 관리를 받는 것이 아니라 직접 관리를 하고 있으며 물 많이 마시기, 요가, 필라테스 등을 병행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MBC 기분 좋은 날)
[MTN 온라인 뉴스팀=조윤혜 기자(revival4u@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