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나쁜 손 화제, 손이 어디로? 재킷 가슴에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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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의 ‘나쁜 손’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효민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파리 도착~ 사람들이 자꾸 옷에 달린 거 보고 못된 손이래”라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검정색 재킷의 독특한 장식이 마치 ‘나쁜 손’처럼 보인다는 평가다. 재킷에 부착된 손 모양의 장식이 얼핏 보면 효민의 가슴 부위를 감싼 듯한 착각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패셔니스타”, “상상력 폭발”, “뒤에 누가 있는 줄 알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효민 트위터)
[MTN 온라인 뉴스팀=조윤혜 기자(revival4u@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