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서민생활 안정 위해 노력"
김신정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이사회를 열고 서민생활 안정과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경제계 다짐을 발표했습니다.
전경련이 이사회에서 결의문을 채택한 것은 지난 2003년 이후 처음입니다.
전경련은 세계 재정위기로 경제난이 심화될 것을 우려하며 민생안정과 경제활력 회복, 사회통합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경련은 이를 위해 소상공인과 생계형 자영업자들이 자유롭게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경련이 이사회에서 결의문을 채택한 것은 지난 2003년 이후 처음입니다.
전경련은 세계 재정위기로 경제난이 심화될 것을 우려하며 민생안정과 경제활력 회복, 사회통합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경련은 이를 위해 소상공인과 생계형 자영업자들이 자유롭게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