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아이들과 쿠키만들며 따뜻한 사랑 나눠요"
김하림 기자
LG유플러스가 저소득·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활동인 '유플러스와 함께하는 신나는 토요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 여건과 문화 장벽으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이 다양한 창의 학습을 통해 건강한 꿈을 키워나가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습니다.
프로그램의 첫번째 활동으로 LG유플러스 직원들은 안산 시립 아동센터에 방문해 저소득·다문화 가정 청소년들과 함께 요리 체험 학습인 '쿠킹 클래스'시간을 가졌으며 공동체 놀이 등을 진행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저소득·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의 건전한 사회성 계발과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예정이며, 임직원들은 1:1 멘토가 되어 아이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2010년 8월 ‘두드림 U+ 프로젝트’를 출범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꿈을 가진 저소득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매칭 기금을 통해 대학 입학금이나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 여건과 문화 장벽으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이 다양한 창의 학습을 통해 건강한 꿈을 키워나가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습니다.
프로그램의 첫번째 활동으로 LG유플러스 직원들은 안산 시립 아동센터에 방문해 저소득·다문화 가정 청소년들과 함께 요리 체험 학습인 '쿠킹 클래스'시간을 가졌으며 공동체 놀이 등을 진행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저소득·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의 건전한 사회성 계발과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예정이며, 임직원들은 1:1 멘토가 되어 아이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2010년 8월 ‘두드림 U+ 프로젝트’를 출범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꿈을 가진 저소득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매칭 기금을 통해 대학 입학금이나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