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테이크아웃 아이스 음료 3종 출시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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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인기 캔음료들을 파우치형 테이크아웃 음료로 내놓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파우치형 테이크아웃 아이스음료 '레쓰비 아이스 커피' '실론티 아이스티' '솔의 눈 아이스'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편의점 가격은 컵얼음을 포함해 각 190ml(레쓰비 170ml)에 1200원입니다.
롯데칠성음료는 "편의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고 중대형마트 등에도 제품이 입점되도록 힘쓸 방침"이라며 "테이크아웃 아이스음료를 통해 올해 12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