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한진, 물류·ICT 융합 손잡았다
김하림
KT와 주식회사 한진이 물류와 ICT 융합 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KT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진빌딩에서 물류-ICT 융합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물류-ICT 융합은 육상과 해상, 항공 등을 이용한 운송 과정에 ICT와 금융 솔루션을 접목해 물류 시스템 전반을 혁신하는 사업입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무역대행서비스와 스마트 공급망 관리 등 다양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마케팅 제휴 등 서비스 분야 협력도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KT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진빌딩에서 물류-ICT 융합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물류-ICT 융합은 육상과 해상, 항공 등을 이용한 운송 과정에 ICT와 금융 솔루션을 접목해 물류 시스템 전반을 혁신하는 사업입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무역대행서비스와 스마트 공급망 관리 등 다양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마케팅 제휴 등 서비스 분야 협력도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