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구본무 LG 회장, 글로벌 인재확보 직접 나섰다

이규창 기자

thumbnailstart
 
 
구본무 LG 회장이 글로벌 인재확보를 위해 직접 현장에 나섰습니다.

구 회장은 해외 석·박사급 연구개발(R&D) 전문 인력를 유치하기 위해 어제(2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LG 테크노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구 회장이 직접 인재유치 현장에 나선 것은 취임 이래 처음으로, 그동안 "좋은 인재가 있다면 회장이라도 직접 찾아가겠다"고 강조해왔던 데 따른 실천으로 풀이됩니다.

구 회장은 LG전자와 LG화학 등 8개 계열사 경영진과 함께 현지 유수 대학의 유학생 300여명을 만났습니다.

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LG의 미래는 R&D에 달려있으며 훌륭한 인재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