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통시장 강화위한 종합계획 추진
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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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대형마트와 SSM 의무휴업제에 이어 전통시장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서울 소재 22곳 시장의 노후시설 개선과 주차장 확대, 버스편의 시설 개선 등 시설 현대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장상인을 능력있는 경영인으로 육성하는 전통시장 코칭제도 도입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외에도 전통시장상품권 이용 활성화와 장터쌈짓돈 확대, 가격표시제 시행 등 상거래 현대화 지원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뒷받침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