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롯데마트, '어버이날 행사' 실시
김영롱
홈플러스가 어버이날을 맞아 40만원대 '반값 안마의자'를 비롯해 주요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감사 선물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안마의자 전문브랜드 '브람스'와 사전 기획해 마련된 '반값 안마의자' 1000대가 판매되고, 가격은 국내 최저가인 49만 8000원으로 온라인 최저가보다 44% 이상 저렴합니다.
한편 롯데마트도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9일까지 '어버이날 선물 기획전'을 엽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엘리자베스 아덴 수분크림'이 시중가보다 20% 저렴한 2만 5천원에 판매되고, '정관장'과 '천지양' 등 건강식품과 지압기, 안마의자 등 다양한 효도 가전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마련됩니다.
이 행사는 롯데마트몰에서도 동일하게 진행되며 3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 배송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