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박지민 극찬 ‘하루 종일 다시보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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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옥주현이 ‘K팝스타’ 우승자 박지민을 극찬했다.
옥주현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노래잘하고 멋진 친구들이 정말 많구나~ 박지민의 mercy 최고 최고!!! 종일 다시보기놀이..휴식다운 휴식”이란 글을 게재했다.
앞서 옥주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안다미로'라는 신인가수 정말 멋지다~ 티비 통해 우연히 보고 인터넷으로 찾아봤음.. 춤, 노래, 바비 인형 같은 얼굴과 몸매, 무대 위에서 자유롭지 않을 구석이 요만~큼도 없구나! 멋져요~!”란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옥주현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후배사랑 옥주현”, “옥주현씨 노래도 듣고 싶다”, “옥주현 후배들 잘 챙기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주인공 엘리자벳으로 열연중이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bsk0632@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