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강예빈 수치심 고백 ‘목욕탕서 본 몸매 감상 후기까지...’

MTN


방송인 강예빈이 목욕탕을 다녀온 후 수치심을 느낀 일을 고백했다.

7일 강예빈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강예빈을 목욕탕에서 봤다’라는 글을 읽었다”며 입을 열었다.

강예빈은 “목욕탕에서 본 내 나체를 부위마다 조목조목 설명한 글을 봤다”며 “너무 놀라서 별 생각이 다 들었다. 충격적이고 수치심도 많이 들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내가 다 화난다”, “강예빈씨 힘내세요”, “연예인도 사람인데 심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bsk0632@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