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문채원 같은 옷, 섹시 vs 청순? ‘둘 다 예뻐’
MTN
배우 성유리와 문채원이 같은 옷으로 다른 느낌을 재현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유리 문채원 같은 노란 원피스 다른 느낌’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비교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성유리와 문채원은 민소매의 샛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성유리는 원피스안에 노란색 카라가 달린 블랙 시스루를 매치해 섹시한 느낌을 더 했다. 반면 문채원은 흰색 민소매 쳐츠를 입어 단정하며 청순한 느낌을 자아냈다.
비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사람 다 잘 어울린다”, “정말 다른 느낌이네”, “문채원 청순하다”, “성유리 섹시하네”, “둘 다 여신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MTN 온라인 뉴스팀=이은정 인턴기자(lej408@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