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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결말, 유아인 미스터리 죽음 ‘신세경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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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의 충격적인 결말과 함께 영걸의 죽음에 네티즌들의 초점이 맞춰줬다.

22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에서는 영걸(유아인 분)과 가영(신세경 분)의 어긋나는 사랑과 오해, 배신으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걸은 재혁(이재훈 분)과 조마담(장미희 분)의 계략으로 패션사업이 부도가 나며 미국으로 도주하고 혼자 남겨진 가영은 재혁의 위로를 받고 함께 미국으로 떠난다.

가영을 그리워한 영걸은 가영에게 전화해 “너는 나 안보고 싶으냐”며 물었다. 이때 괴한이 등장해 영걸에게 총구를 겨눴고 결국 영걸은 숨을 거뒀다. 이후 가영은 “나도 보고 싶다”고 대답한 뒤 영걸의 죽음을 예상했다는 듯 의미 모를 미소를 지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패션왕 결말 충격적이다”, “패션왕 결말 추리하게되네”, “가영이 범인인 건가?”, “가영의 마지막 미소에 소름돋았다”, “패션왕 결말 미스터리네”, “세경씨 무서운 사람이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패션왕’ 방송 캡쳐)
[MTN 온라인 뉴스팀=이은정 인턴기자(lej408@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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