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화보, 불혹의 나이 아기 엄마 맞아? ‘카리스마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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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연 화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승연은 최근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진행한 화보촬영에서 숏커트 헤어스타일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개된 이승연 화보 속 이승연은 시폰 소재의 원색 드레스로 시원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을 뽐냈다. 특히 출산 후 몸매라고는 믿기지 않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몸매로 8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이승연 화보를 본 네티즌들도 “이승연 화보 애 엄마로 보이지 않는다”, “이승연 화보 역시 패셔니스타”, “이승연 화보 40대 워너비 스타 인증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승연 화보 촬영의 한 관계자는 “이승연의 당당한 매력과 프로다운 포즈에 스태프 모두 ‘역시 이승연’이라고 입을 모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승연 화보로 화제가 된 이승연은 현재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와 tvN ‘슈퍼디바’를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하퍼스 바자)
[MTN 온라인 뉴스팀=조윤혜 기자(revival4u@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