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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형마트 267곳 오늘 '의무휴업'

머니투데이방송 이나미 기자2012/06/10 19:37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 열 곳 중 일곱 곳이 '의무휴업제'에 따라 오늘 하루 휴무에 들어갔습니다.

대상 점포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전국 대형마트 매장 369곳 가운데 72%인 267곳으로 이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제가 본격 시행된 지난 4월 22일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또 롯데슈퍼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GS수퍼마켓,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 전국 기업형 슈퍼마켓 매장의 72% 가량인 766곳도 의무 휴업에 들어갑니다.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은 지난 3월부터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매달 둘째 주와 넷째 주 일요일에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의 영업 제한 조치를 확대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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