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부산에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진행
조정현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어제 부산 덕두마을에서 '아트 포 칠드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복지시설의 초등학생들과 함께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르노삼성이 8년째 추진하고 있는 '아트 포 칠드런(Art for children)'은 문화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복지시설의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미술과 음악, 체육 등을 담당하는 강사 4명이 1년 동안 주 2회씩 복지관을 방문해 수업을 합니다.
이번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는 지도 교사와 어린이들이 참여해 노후 주택가에 벽화를 그리는 프로그램입니다.
르노삼성자동차 홍보본부장 나기성 전무는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과 환경캠페인 등 다양한 문화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르노삼성이 8년째 추진하고 있는 '아트 포 칠드런(Art for children)'은 문화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복지시설의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미술과 음악, 체육 등을 담당하는 강사 4명이 1년 동안 주 2회씩 복지관을 방문해 수업을 합니다.
이번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는 지도 교사와 어린이들이 참여해 노후 주택가에 벽화를 그리는 프로그램입니다.
르노삼성자동차 홍보본부장 나기성 전무는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과 환경캠페인 등 다양한 문화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