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서 잠금 해제 자동차 “귀차니스트를 위한 자동차?”
MTN
‘밀어서 잠금 해제 자동차’가 누리꾼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최근 한 해외 이미지 공유 사이트에 일명 ‘밀어서 잠금 해제 자동차’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밀어서 잠금 해제 자동차’는 문을 밀어서 잠그고 푸는 단순 형태의 걸쇠가 설치되어 있다. 스마트폰처럼 ‘밀어서 잠금 해제’로 문을 열 수 있다는 점에서 ‘밀어서 잠금 해제 자동차’라는 명칭을 얻었다.
최근 한 해외 이미지 공유 사이트에 일명 ‘밀어서 잠금 해제 자동차’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밀어서 잠금 해제 자동차’는 문을 밀어서 잠그고 푸는 단순 형태의 걸쇠가 설치되어 있다. 스마트폰처럼 ‘밀어서 잠금 해제’로 문을 열 수 있다는 점에서 ‘밀어서 잠금 해제 자동차’라는 명칭을 얻었다.
‘밀어서 잠금 해제 자동차’를 접한 누리꾼들은 “밀어서 잠금 해제 자동차, 도난 위험 있을 듯”, “밀어서 잠금 해제 자동차, 아무리 귀찮아도 이건 심하다”, “밀어서 잠금 해제 자동차, 기발한 아이디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조윤혜 기자(revival4u@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