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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소주·막걸리 등 대형마트 판매제한 추진

머니투데이방송 이충우 기자2012/08/30 10:08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서울시는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의 판매품목을 제한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건의할 계획입니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대형마트 판매제한 품목은 담배, 소주, 막걸리, 종량제 봉투와 대형마트 자체 상품을 제외한 라면 등 입니다.

서울시는 "대형마트 판매제한 품목을 지정해 중소소상공인을 보호하려는 취지"라며 "대형마트 판매제한 품목은 각 자치구가 조사해 추천받은 품목으로 소비자들이 동네상권이나 전통시장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대형마트 측은 "의무휴업제와 함께 소비자 불편을 가중시킬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충우기자

2think@mtn.co.kr

항상 귀를 열고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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