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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대형마트 의무휴업 11월부터 재개"

CBS라디오서 밝혀 "대형마트 판매 품목제한 필요하다"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2012/09/03 11:44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는 11월부터 다시 대형마트의 강제 의무휴업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3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2·4주 의무휴업을 법원이 전반적으로 무효 선언한 것은 아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구청에서 조례를 개정하고 있고 이달 중 공포돼 11월께 의무휴업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또 담배와 소주, 종량제봉투 등의 대형마트 판매 금지 추진에 대해서는 재차 필요성을 강조했다.(☞본지 8월30일자 4면 보도 <[단독]대형마트에서 담배·소주·막걸리 못판다> 참조)

그는 "중소상공인과 재래시장 종사자가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이분들이 다 몰락하면 계층 갈등 등이 생겨 큰 사회적 비용이 든다"면서 "소비자와 유통업계가 모두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견해를 정리해 중앙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쌍용차·용산참사 유가족 면담을 고려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는 것에 대해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우리 사회가 불필요할 정도로 갈등이 심한데 정치권이 갈등의 진원지가 돼왔다"면서 "여야를 막론하고 서로 이해하고 관용하는 정치인들의 행보가 절박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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