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매거진] 까칠해진 봄철 입맛, 앱으로 해결하자!
[MTN 경제매거진] 그 앱이 알고 싶다’MTN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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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회 경제매거진 ‘그 앱이 알고 싶다’]
봄이 다가오면서 사람들의 입맛이 까칠해지고 있다. 이럴 때 입맛 돋우는 음식 뭐 없나..하고 맛집을 돌아보지만, 역시나 입맛은 쉽사리 돌아오지 않는다.
그런데 이럴 때 밖에서 돈 쓰지 않고 집에서 간편하게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요리 레시피를 소개하는 어플리케이션이 그 방법인데 가족건강 365 운동본부에서 개발한 한 어플은 채식 위주의 식단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3가지로 색을 맞춰 채소와 과일 위주의 식단, 또 식단에 알맞은 레시피까지 제공한다.
또 다른 한식, 중식, 일식뿐 아니라 TV프로그램에 나온 셰프들의 요리 레시피를 테마별로 이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음식 레시피를 일일이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보지 않고도 음성서비스가 가능한 어플도 있는데 이 어플은 요리 선생님이 직접 옆에서 가르쳐주는 느낌이 줘 사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다.
바쁜 현대인을 위한 안성맞춤 어플도 있는데 이 어플은 퇴근 후 밥상을 돕는다.집에 있는 재료로 간편하고 쉽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 효율적이다.
오늘부턴 이 어플들로 까칠해진 입맛도 돋우고 지출도 줄여보는 건 어떨까?
이번 주 <그 앱이 알고 싶다>에서는 봄철 밥상을 가득 채워줄 어플리케이션들을 소개한다.
방송시간안내
매주(금) 17:00 (금)23;00 (토)14:00 (일)15:00
출연 : 황예린
연출 : 최지호, 김성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