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제약, 고지혈증 치료제 '리바틴정' 출시
최은석
가
우리들제약은 고지혈증 치료제 '리바틴정'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리바틴은 세계 1억2,000만명 이상의 고지혈증 환자 처방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의 제제다.
이 성분은 빠르고 강력한 LDL-콜레스테롤치 저하 효과로, 고지혈증 치료제 No.1을 고수하고 있다.
권장 초회 용량은 1일 1회 10mg이지만 더 많은 LDL-콜레스테롤치 감소가 요구되는 환자의 경우 1일 1회 20mg 또는 40mg(45% 이상의 LDL-콜레스테롤치 감소가 요구되는 경우에 한함)으로 시작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하루 중 아무 때나 음식물과 상관없이 투여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노인 인구 증가로 고지혈증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리바틴의 처방량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리바틴은 세계 1억2,000만명 이상의 고지혈증 환자 처방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의 제제다.
이 성분은 빠르고 강력한 LDL-콜레스테롤치 저하 효과로, 고지혈증 치료제 No.1을 고수하고 있다.
권장 초회 용량은 1일 1회 10mg이지만 더 많은 LDL-콜레스테롤치 감소가 요구되는 환자의 경우 1일 1회 20mg 또는 40mg(45% 이상의 LDL-콜레스테롤치 감소가 요구되는 경우에 한함)으로 시작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하루 중 아무 때나 음식물과 상관없이 투여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노인 인구 증가로 고지혈증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리바틴의 처방량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