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어린이날 선물용 완구 60% 할인행사
이충우 기자
롯데마트는 어린이날을 맞아 잠실점, 구로점 등 99개점에서 완구를 최대 6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롯데마트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블록 완구인 레고를 비롯해 총 300여 가지의 인기 완구를‘할인판매하는 완구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레고 시리즈 가운데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키마 시리즈 중 '독수리의 성'을 4만4900원에 선보이며 키마 시리즈 '크래거의 악어 전함'을 9만9000원에, 닌자고 시리즈 '빛의 신전'을 8만9900원에 판매합니다.
국내 최대 블록 제조사인 '옥스포드'와 공동 기획한 '통큰 블록 바다친구들(151조각)'도 통큰 블록 시리즈로 선보입니다.
'통큰 블록'은 비슷한 품질의 브랜드 상품보다 구성품은 최대 50% 많고, 가격은 최대 50% 가량 저렴한 것이 특징인 롯데마트 단독 상품입니다.
기존 '통큰 블록 동물친구들(149조각)', '통큰 블록 공룡친구들(158조각)', '통큰 블록 기차여행(149조각)'도 각각 2만9000원에 판매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완구는 롯데마트몰(www.lottemart.com)의 온라인 전문몰인 ‘토이파크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