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과 함께 하는 제1회 ‘중소기업 CI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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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뱅크 외환은행과 머니투데이방송이 제1회 ‘중소기업 CI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대한민국 중소기업을 위한 행사로, 대국민 공모를 통해 기업의 얼굴인 CI를 보다 세련되고 경쟁력 있게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소비자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B2B 기업이지만, 최근 기업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좌우하는 CI를 등한 시 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현대 마케팅의 대부라 불리는 필립 코틀러(켈로그경영대학원) 석좌교수는 “이제 B2B 기업도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이는 B2C에서도 그랬듯이 B2B에서도 진리이다”는 주장을 펼친 바 있다.
대한민국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국내 소재한 모든 중소기업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은 오는 5월 31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참가신청 및 문의 : http://cicontest.mtn.co.kr/
02)2077-6271, 6277
[MTN 온라인 뉴스팀=김도영 기자(issue@mtn.co.kr)]
본 공모전은 대한민국 중소기업을 위한 행사로, 대국민 공모를 통해 기업의 얼굴인 CI를 보다 세련되고 경쟁력 있게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소비자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B2B 기업이지만, 최근 기업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좌우하는 CI를 등한 시 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현대 마케팅의 대부라 불리는 필립 코틀러(켈로그경영대학원) 석좌교수는 “이제 B2B 기업도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이는 B2C에서도 그랬듯이 B2B에서도 진리이다”는 주장을 펼친 바 있다.
대한민국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국내 소재한 모든 중소기업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은 오는 5월 31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참가신청 및 문의 : http://cicontest.mtn.co.kr/
02)2077-6271, 6277
[MTN 온라인 뉴스팀=김도영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