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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자전거 타기 권장…'블루로드 캠페인' 진행

김이슬 기자

동아오츠카가 자전거 타기를 권장하는 '블루로드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블루로드 캠페인은 '내일로 함께 가는 성장의 길'이라는 기조 아래 SBS가 펼치는 연중 공익 캠페인중 하나입니다.

 

동아오츠카는 자전거 타기 공익 광고를 제작하고 5월부터 8월까지 서울 주요 대학과 강남, 명동 등 주요 장소에서 '포카리스웨트, 사랑의 자전거 릴레이 존'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자전거 릴레이 존을 방문한 참가자가 페달을 한번 돌릴 때마다 일정 금액의 적립금이 쌓이는 방식을 통해 자발적인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이밖에도 동아오츠카는 사전에 온ㆍ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모집한 2000명의 참가자와 함께 9월 1일 서울 강남구 일대를 자전거를 타고 횡단하는 블루로드 메인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메인이벤트에서는 그동안 자전거 릴레이 존에서 적립된 금액과 행사 당일 자전거 타기에 참가한 2000여 명의 땀을 기부액으로 환산해 이웃들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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