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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피플] 정준양 포스코 회장, 신설공장 방문 직원격려 외 5건

이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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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경제계 인사들의 주요 동향을 전해드리는 비즈피플 시간입니다.

< 리포트 >
▲ 정준양 포스코 회장, 신설 공장 방문·직원 격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포항제철소 1제강 공장과 신설 중인 스테인리스 4제강 공장을 직접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정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신전로 조업기술은 포스코가 시도하는 차세대 기술인 만큼 자긍심을 갖고 조업에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GSMA 사무총장과 협력방안 논의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이 세계이동통신 사업자협회(GSMA) 앤 부베로(Anne Bouverot) 사무총장과 만나 IT현안과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하 사장은 이 자리에서 "향후 통신산업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세계이동통신 사업자협회와 폭 넓은 협력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민병규 전 CJ GLS대표, 한솔CSN 총괄사장 선임

한솔그룹 물류계열사인 한솔CSN 총괄대표에 민병규 전 CJ GLS 대표가 선임됐습니다.

민병규 총괄사장은 연세대 화학과를 나와,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해 CJ제일제당에서 20여 년간 물류만 담당해 온 물류전문가로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CJ GLS 대표직을 역임했습니다.

▲ 박진수 LG화학 사장, 신입사원에 '인재의 조건' 강의

박진수 LG화학 사장이 신입사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정한 인재의 조건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박 사장은 "현재 자신의 위치에 안주하지 말고, 도전 정신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정희련 풀무원샘물 대표, 600억원 규모 새 공장 준공식 참석

풀무원샘물이 경기도 포천 이동지역에 하루 260만병의 제품 생산이 가능한 새 공장을 세웠습니다.

준공식에 참석한 정희련 대표는 "네슬레 워터스와 풀무원의 강점을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TV광고 모델 나서

미스터피자 창립자인 정우현 회장이 창립 23년 만에 처음으로 직접 TV광고 모델로 나와 신제품을 홍보합니다.

미스터피자는 "정 회장이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와 신제품 '에그타피자' CF 모델로 동반 출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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