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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00만 소외계층 청소년 위한 '드림스쿨' 운영

방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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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향후 5년간 총 430억원을 투자해 100만 소외계층 청소년의 꿈 실현을 위한 ICT기반의 양방향 멘토링 플랫폼인 '드림스쿨'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드림스쿨'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 기회가 제한적인 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드림스쿨의 주요 대상자는 저소득층 청소년으로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청소년을 추천받아 희망진로와 적성, 특기 등을 찾고 적합한 멘토를 연결해 수업을 진행합니다.

KT는 이와함께 기존 KT문화재단을 'KT희망나눔재단'으로 확대 개편하고 1000억원을 투자해 그룹 각 그룹사에서 진행하던 사회공헌활동을 결집해 시너지를 내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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