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씨와 입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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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선수 안현수가 여자친구인 우나리씨와 러시아 선수단 입촌식에 참석했다.
5일 안현수는 러시아 소치 올림픽 빌지리 국기 광장에서 열린 러시아 대표팀 입촌식에 여자친구와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러시아 언론은 안현수의 여자친구에 대해 "한국식 이름으로 나리라고 불리는 아름답고 아담한 미소의 여자친구가 안현수와 함께 러시아어로 대화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한편 안현수는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남자 쇼트트랙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뉴스1)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5일 안현수는 러시아 소치 올림픽 빌지리 국기 광장에서 열린 러시아 대표팀 입촌식에 여자친구와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러시아 언론은 안현수의 여자친구에 대해 "한국식 이름으로 나리라고 불리는 아름답고 아담한 미소의 여자친구가 안현수와 함께 러시아어로 대화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한편 안현수는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남자 쇼트트랙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뉴스1)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